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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시공원, 반려동물 단속시급
기사입력: 2016/08/02 [08:04]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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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일부 몰지각한 이용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도시 공원을 이용하면서 동물의 배설물을 자발적으로 치우지 않는 바람에 공원 이용주민들이 심한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서울 도시 공원과 하천 공원, 서울 인근 그늘 등에서 피서를 즐기거나 여름 열대야를 피해 잠을 청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이 반려동물과 같이 산책하면서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하는 바람에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심한 악취에 시달리게 하는 등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하는 시민들이 동물의 배설물을 밟는 경우가 발생해 이중 피해를 주는 사례까지 있어서, 녹색의 푸르름을 만끽하는 이용객에게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한편, 반려동물보호법에는 반려동물과 산책 또는 외출할 때는 소유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표시된 인식표를 달아야 하고, 목줄을 안 하거나, 배설물을 치우지 않았다 적발되면 10~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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