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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주, 정차 단속 권한 남용, 불만 커
기사입력: 2016/09/19 [11:33]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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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최근 서울 강남지역에서 무자비하게 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위반차량운전자간 잦은 시비가 발생하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경남 남해에 사는 이모씨는 지난8월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보도에 개구리 정차하고 있다가 주,정차 단속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목동에 사는 김모씨도 주차를 위해 보도에 정차하고 있다가 단속됐다며, 주차단속원의 편의를 위한 단속이다며, 강남구청에 강력항의를 하는 등 보도에 잠깐 정차를 하고 있다가 주,정차 위반 단속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

  

이같이 보도에서 개구리 정차를 하다가 주, 정차위반 단속되는 것은 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정차위반 단속차량에 설치돼 있는 카메라로 단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정차 차량단속은 최근 30도가 무더운 날씨 계속되자 단속원들이 차량에 하차하지 않고 자동차 실내에서 무성의하게 단속하는 바람에 위반차량의 운전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지 않는 채, 무자비하게 단속을 하고 있어 주.정차 단속권한을 남용한다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이처럼 무리한 주. 정차단속을 강남구청에 항의하면 단속안내공무원은 불친절은 물론이고 법대로 하라며 배짱안내까지 일삼고 있어, 주민편의로 있는 강남구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위에 군림하는 강남구청으로 변하고 있어 무소불의 강남구 공무원이라며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반해 인근 서초구청과 양천구청은 ,정차 단속 사전예고제 시행”, 차량운전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주차단속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려까지 하고 있어 각 구청간에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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