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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칼럼
강남구청, 주,정차 단속 조폭수준.
기사입력: 2016/09/20 [12:16]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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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강남지역에서 자동차 운행시 주차단속을 조심하라

정차시도 주차단속을 하니까. 그리고 항의하면 법대로 하라.

 

강남지역에서 신호네거리나 정체 시에도 주차단속을 조심하라.

왜냐면 정체시에도 주차단속을 하니까 그리고 단속 후 배째라 한다.

 

최근 강남지역에서는 무분별한 주차단속으로 자동차 운전사간 잦은 시비가 발생한다.

주차단속 시, 버젓이 암행단속과 주,정차 단속 예고제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 자동차 운전자를 봉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강남지역을 차량으로 운전할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특히, 암행단속하다 운전사에게 발각되면 시비가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고성이 오가며 법대로 하라며 배째라식 막무가내식이다. 주차단속공무원이 무슨 저승사자인가.....

 

강남구청에서는 주,정차단속예고제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주,정차단속예고제실시하면 단속건수가 줄어들고, 덩달아 세수도 줄어들고, 주,정차단속 직원도 감원해야하기 때문이다.

 

강남구청에는 주차단속시 이의신청을 대비한 부서가 신설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이의신청 전문부서는 타 구청에는 없고 강남구청에만 유일하다.

 

강남구청이 무리한 주차단속으로 송사에서 패소하는 일이 잦자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강남구에서 주차단속이 되면 이의신청을 하지 말고 조용히 돈(고지서)만 내라는 폭력배나 고리대금업자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을 위해서 존재해야할 구청 공무원이 이렇게 하면 되나, 과연 담당과장과 구청장은 알고 있을까 5공때나 군사정권시절에 있을 수 일이 강남구청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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