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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지역, 신축아파트 미분양 속출
기사입력: 2017/01/02 [11:23]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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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서울지역에서 분양하는 중, 소형아파트도 미분양이 속출해, 11,3 부동산 대책과 경기불황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파크자이(356가구, 전용면적 8494)의 경우 지난해 14~16일 아파트 계약을 실시한 결과 84AC타입 일부 가구 입주민들이 분양을 포기하는 바람에 인근 부동산업계로 통해 추가 분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에서 서울시 양천구 목동자이아파트는 14.51의 경쟁률 보였다고 광고를 대대적으로 해, 역시 GS건설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무언가 다르다고 인근주민들은 믿었으나 결과는 미분양이었다.

 

이로인해 인근 있는 목동 삼성 레미안아파트와 목동2차 우성아파트 가격도 경기불황과 11.3 부동산대책의 영향과 관계없이 가구당 500~1천만원이상 치솟았으나 현재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11.3부동산대책 이후 청약 요건이 달라진데다 적격 당첨자가 줄어든데다,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신규 아파트 구매자들이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당초에 선호한 동호수가 아니면 계약을 포기하는 일부 입주자가 있어서 일시 미분양 되었다며 빠른 시일 내 완판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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