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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항로에서 드론 띠우는 사례, 항공사고 우려돼
기사입력: 2017/01/08 [15:17]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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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간항공기 이,착륙 비행항로 지역에서 불법으로 드론을 띄워 취미 생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대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과 신월동지역에는 국내, 국제 민간 항공기가 평일에는 평균 50여차례, 주말에는 100여차례이상 이,착륙을 하는 비행항로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비행항로지역에서 심심찮게 드론을 띠워 취미 생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 김포공항 이, 착륙을 위해 이지역을 비행하는 민간 항공기 엔진에 부딪칠 경우 비행기가 고장이 일어나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 이지역은 서울시 양천구지역으로 목동대단지 아파트 등으로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어서 조그마한 사고가 발생해도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어서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야간에 비행항로 지나가는 안양천과 인근 야산에서 몰래 드론으로 취미 생활하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나 드론 불법사용으로 인한 계몽이나 팻말 등 드론 금지구역이다는 표시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대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이지역(서울시 양천구 비행항로) 드론 불법사용이 대한 실태파악조차 못하고 있어, 드론에 대한 불법 단속을 너무 안일한 판단을 하고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     © 하석봉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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