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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못차린 폭스바겐 코리아 영구 퇴출시켜야
기사입력: 2017/06/08 [11:53]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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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자동차 신차판매 중단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폭스바겐 코리아가 임직원용 중고차를 판매하면서 계약서에도 없는 리스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과시키는 등 갑질횡포를 일삼고 있어서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를 영구히 정지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들끊고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지난해 5월 말에 정부의 폭스바겐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사건으로 인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것을 미리알고 폭스바겐에서 생산된 차량2백여대를 폭스바겐 임직원 명의로 등록해 임직원용으로 운행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폭스바겐 자동차 배출가스 영업정지 장기화으로 인한 영업대리점의 자금난을 겪자 지난20165월 임직원용으로 등록해 빼돌린 차량200여대 중고차를 오는 612일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판매하기로 한 폭스바겐 티구안의 프레미엄 중고차 판매가격의 경우  신차가격 45백만원의 75% 수준인 34백만원 판매하기로 했으나, 현금구입은 안되고 반드시 리스로 구입하고, 2년이상 폭스바겐코리아 파이낸셜 소유로 있어야 하는 등 옵션을 걸어 놓았다 것

 

이같이 꼼수를 쓰는 것은 자동차 판매시 발생하는 각종 잡음(중고차 판매 영업, 임직원용으로 등록해 중고차로 판매하는 우회적인 편법 등)을 최소화하고 시키기 위한 편법이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이, 폭스바겐 목동대리점은 타 대리점에서는 없는 자동차를 현금으로 구입시 불필요한 규정손해금과 지연배상금, 근저당 설정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는 등 갑질 횡포를 일삼고 있다.

 

▲ 폭스바겐 대리점에서 제시한 옵션 내용.(현금거래가 안되고 오직 리스만 된다는 것)     © 하석봉

 

목동에 거주하고 있는 씨는 폭스바겐 코리아가  자동차 중고시장까지 진출해 각종편법을 동원해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은 회사의 이미지와 신뢰는 포기하는 처사이다며, 이참에 한국에서 폭스바겐 자동차 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영원히 퇴출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지역별 대리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폭스바겐 파이낸셜 소유차량의 가격과 판매옵션은 자체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폭스바겐 코리아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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