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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49층을 접고 35층으로 재건축한다
기사입력: 2017/10/27 [07:49]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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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난 19~25일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4803명 중 3662명이 참여해 35층 재건축안을 선택한 조합원이 2601(71%)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존 49층 재건축안을 선택한 조합원은 1061(29%)이었다.

 

서울시가 ‘35층 규제를 들어 초고층 재건축 안에 번번이 퇴짜를 놓자 조합원들이 결국 손을 들었다. 추진위는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서울시에 35층으로 수정한 재건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지지부진했던 재건축이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은마아파트는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8’에서 은마아파트가 언급하면서 강남지역 아파트 표준가격으로 지목됐다

 

지난 1998년 은마아파트 가격(30평형 기준)은 7~8000만원 정도에서 거래됐으나, 2017년 현 시세는 15여억원으로 30여년지난 지금 20배가 가까이 올랐다.

 

 

서울뉴스 SEOULNEWS 신성기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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