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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으로 가는 안전한 길, 빅데이터가 안내합니다
과기정통부·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 확대 제공
기사입력: 2017/12/15 [23:11]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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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과기정통부의 지원으로 현재 부산과 대구지역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통정보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시간대, 위험지역 상위 5(TOP5), 사고 위험지수 등을 예측하여 매일 4회 이상 지역 TBN교통방송에서 방송하고 있다.

  

 빅데이터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을 도와주어 사고 발생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올해 과기정통부와 도로교통공단은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서비스 대상지역을 기존 부산, 대구 외에도 광주, 인천, 제주,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강원까지 확대하여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광주, 인천, 제주, 강원에서도 지역 TBN교통방송과 교통방송 앱(안드로이드·iOS) 및 누리집(www.tbn.or.kr)에서 청취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통계정보, 시민 제보 데이터, 지자체의 교통소통정보, 기상청의 날씨정보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데이터 등 약 7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나,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TAAS)의 데이터 350만 건과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의 돌발교통정보(사고지점 등 교통흐름데이터) 1,000억 건 등 약 6테라바이트 분량의 추가 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의 정확도를 향상하였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1222일부터 웹(predict.koroad.or.kr)을 통해 대국민 교통사고 예측지도를 제공하고, 민간 내비게이션 앱(네이버, 카카오 등)에도 관련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서비스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9.12)하여 평창지역 교통정보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평창 중계소를 별도 운영하는 등 국가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올림픽교통정보! 평창으로가는 길!’, 매일2~5회 방송예정(’181~)

  

 과기정통부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다양한 교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교통사고 위험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평창으로 가는 안전한 길을 안내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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