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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중 27%
기사입력: 2017/12/21 [12:21]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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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행정안전부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음주운전예방 홍보(캠페인)를 벌인다.

  

일시,장소 : 1222,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이번 음주운전예방 홍보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행사 등과 연계한홍보 행사가 펼쳐진다.

 

지방자치단체 음주운전 예방 홍보 : ‘17. 12. 18. ~ 12. 29. (2주간)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사고 사진 전시?사고예방 홍보 영상물 상영과 함께, 음주운전 체험차량 시승?자신의 음주습관 진단 등 다양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최근 5년 동안(‘12~’16) 연평균 교통사고 사상자는 343,410명으로, 이 가운데 13.0%(44,666)는 음주운전이 원인이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18.2%), 일요일(16.1%) 등 주말에 34.3%, 시간대별로는 밤 8시부터 새벽 2(49.7%)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뺑소니 교통사고(47,666) 가운데 음주운전이 원인인 사고는 전체의 26.6%(12,6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음주운전은 자신과 가족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빼앗을 수 있는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 SEOULNEWS 김영철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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