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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직기강 해이 도 넘어, 경남도 특별감사 나선다
기사입력: 2018/02/07 [12:43]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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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인사에 불만으로 남해군 과장끼리 폭행하는 사건과 C실장이 군의원을 대상으로 뇌물을 돌리는 등 남해군 공무원 공직기강이 해이 한 것으로 드러나 경남도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12일 오후 남해군 모식당에서 저녁 식사자리에서 A과장이 이번 정기 인사에 대한 불만을 품고 B과장에게 항의했으나, 주변의 만류로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2차로 남해군 모주점으로 옮겨 술을 마시다가 A과장이 또다시 인사 불만을 이야기 하자, 이에 격분한 B과장이 A과장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 졌다.

 

C실장은 지난해 122018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군의원 9명에게 선물을 돌려 일부 군의원이 선물을 돌려주는 사태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C실장이 예산 심의를 앞두고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상남도는 남해군 공무원의 공직기강 한계에 들어났다고 보고 감사관 4명으로 구성된 감사단을 군에 보내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달 공무원 정기 인사 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와 군 의원을 대상으로 뇌물이 사실이고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엄중조치하기로 했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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