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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각한 가뭄 끝에 내린 봄비로 가뭄 거의 해소
기사입력: 2018/04/10 [16:44]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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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기상청은 올해(4.8.까지) 전국 누적강수량이 209.9로 평년(137.9)152%에 달하여, 작년부터 지속된 기상가뭄이 거의 해소되었다고 밝혔다.

  

1월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으며, 2월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건조한 날이 많았으나, 3월부터는 우리나라 남서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다.

 

48일 현재 전국 167개의 시?군 대부분 지역의 기상가뭄이 해소되었다.

기상가뭄은 특정 지역에서의 강수량이 과거 같은 기간의 평균 강수량보다 적어 건조한 기간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는 현상으로 정의하여 6개월 누적 강수량을 기준으로 기상가뭄을 평가

   

남재철 기상청장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기상가뭄이 대체로 해소되었으나, 5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다소 적을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들께 가뭄정보를 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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