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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숙박 임대분야 개인정보 보호실태 집중점검
기사입력: 2018/06/03 [20:41]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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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한 피자카페 등 외식업, 호텔리조트, 출판렌탈사 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 점검(’18.6.4.6.29.) 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외식 주문배달, 회원제(멤버십) 등을 통해 다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피자카페 등 외식업체, 호텔리조트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온라인점검 결과 및 업체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현장점검의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 수집과정의 적정성, 보존 기간이 경과된 개인정보의 파기, 업무 위탁 시 수탁사 관리감독,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안전조치위반(접근권한 관리, 접근통제, 개인정보 암호화, 접속기록 보관 및 점검 등) 등이다. 점검방법과 절차는 먼저 수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관련 자료 조사, 담당자 인터뷰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점검 등을 실시하고,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개선토록 조치한 후, 과태료과징금 부과, 명단공표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7년도에 실시된 생활숙박임대분야 점검은 외식업체, 호텔, 출판사, 렌탈사 등 총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중 18개 업체에서 총 21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되었다.

 

김혜영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이번 점검대상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국민의 개인정보를 수시로 처리하는 업종으로, 유사한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결과를 해당 협회 등에 알려주어 공유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 SEOULNEWS 김영철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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