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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항“붉은불개미”민관 전문가 합동조사 실시
기사입력: 2018/07/08 [11:52]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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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정부는 예찰방제 매뉴얼에 따라 각 부처의 역할을 확인하고 관계부처 및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방제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검역본부)는 발견지점 정밀조사 및 주변에 예찰트랩 추가 설치(현재 11766)

 정부는 금년 3월부터 붉은불개미가 분포하는 국가로부터 컨테이너가 반입되는 12개 항만에 컨테이너 점검인력 122명을 투입, 붉은불개미 예찰활동을 강화 중이다.

** 인천항에 임시적으로 점검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철저 조사 실시(7.7일은 51명 투입 조사 중)

   

또한, 발견지점 주위(200m×200m 격자)에 있는 컨테이너에 대해서는 반출 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야적장에 대해서는 추가 정밀조사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전자분석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유입원인, 시기, 발견지 지점간의 연계성 등을 규명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부두 내 야적장 바닥 틈새 메우기,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 방제구역 내 컨테이너 이동통제, 관련선사 대상 붉은불개미에 대한 신속한 신고요청 및 홍보를 추진하고, 환경부는 항만 인근지역에 대한 예찰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검역본부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여 붉은불개미의 번식활동 여건이 좋아지고 있으므로 국민들이 붉은불개미와 같은 외래병해충 발견 즉시 신고(054-912-0616)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뉴스 SEOULNEWS 김영철 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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