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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H공사, 부동산 전자계약 관리 시스템 중단 불편커
전자계약 관리 시스템 불신커
기사입력: 2019/03/21 [13:31]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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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LH공사에서 신규아파트 계약시 실시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오류로 인해 전자 계약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입주계약자들에게 집중항의를 받는 등 말썽을 빚었다

 

 

LH공사는 오늘(321)부터 이틀동안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내 아파트 2000여가구에 대한 분양계약을 온라인 전자계약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늘(321) 오전10시부터 내일(322)오후 4시까지 2일동안 받기로 했다.

 

그러나 아파트 분양계약자가 인터넷으로 계약이 가능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의 오동작으로 전산이 마비되는 바람에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됐다.

 

이 때문에 하남 감일지구내에 분양계약자들은 전자계약이 안되는 이유를 질문에 원인을 모르고 있다며 뒷짐만 지고 있는 실정이고 LH공사에 집중항의해 문의전화가 불통이 된 상태이다

 

특히 LH공사는 이번 아파트 분양 계약자 분양금 대해, 해킹 등으로 분쟁소지가 많고, LH공사와 계약자 잘못이 없이 중간 전산 사기꾼들의 표적이 되는 온라인 가상계좌로만 받기로 해 LH공사가 아파트 입주자 편의는 뒷전이고 LH공사 편리만 챙긴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대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은 3년전 부터 시행해온 시스템으로 LH공사 잘못으로 분양계약을 받지 못하는 것을 국토교통부 잘못으로 떠넘기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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