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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시군 개별공시지가 올려, 세금폭탄이어져
기사입력: 2021/09/07 [04:21]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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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일선시군에서 재산세부과 에 기준이 되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11%나 상승한 가격으로 책정하는 바람에 이의신청이 크게 늘어나는 등 빈축을 사고 있다.

 

올해 남해군의 올해 개별공시지가 총액은 4,137,858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718,971백원보다 평균11.14%p 높게 책정해 향후 재산세 과표로 사용해 세금으로 거두어들일 방침이다.

 

개별공시지가를 두자리수 인상한 것은 2016년도 6.5%p, 20179.2%p, 20189.3%p, 20199.7%p, 20207.4%p에 비해 최고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일선 시군에서 서민들의 생활고를 더욱 팍팍하게 만들고 있다.

 

이 바람에 올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도 6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4건이 비해 2.5배나 급증했다.

 

또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에도 영향을 미쳐 세금인상으로 이어져 코로나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삶을 팍팍하게 만들고 있어 남해군에서 물가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건수 가운데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것은 고작22건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의신청을 받아준 토지도 천원미만으로 향 조정해 주는 등 생색내기에 그쳤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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