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통과 생태관광도시 본격화
기사입력: 2021/09/07 [05:25]  최종편집: 서울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하석봉

경상남도 남해군과 전라남도 여수시를 연결하는 해저터널공사와 국도 3호선(창선-삼동) 확장 사업이 '5차 국가·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사업 선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을 잇는 총연장 7.3km(터널 5.93km, 접속도로 1.37km)의 도로로, 631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예산 확보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게 됐다.

 

1998'남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일환으로 시작된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은 지난 4차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했으나 남해안권 관광산업 증대와 국도 77호선 남해안 마지막 미연결 구간 완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이루어 졌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연간 방문객 7천만명이 여수·순천권과 남해·하동·사천권을 넘나들 수 있게 되고 남해-여수 간 이동 소요 시간이 기존 1시간 20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남해군은 20분 내 여수시의 공항과 KTX를 이용할 수 있어, 남해안을 방문한 관광객이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지나 남해안 곳곳을 편리하고 여행할 수 있으나 남해군 관광지가 머무는 곳이 아니라 거쳐 가는 관광지가 될 가능성이 있어 관광 플랜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기자

 (http://www.seoulnews.pe.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3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