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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칼럼
LH공사, 아파트 입주하려면 스마트폰을 잘해야한다.
기사입력: 2021/10/05 [12:22]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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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LH공사가 대체 공휴일날 신규아파트 입주이사를 예약을 모바일(스마트) 사전예약시스템으로 신청받는 바람에 스마트폰 조작을 잘하지 못하는 입주자들은 이사 예약하지 못해 원성을 사고 있다.

 

LH공사는 

신규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한 이사예약서비스를 PC나 전화예약은 안되고 오직 모바일으로 만 예약 접수를 받았다.

 

또 예약 접수날을 대체휴일인 10월 4일날 오전 10시부터 오직 모바일로 예약 접수를 받는 바람에 입주자들이 이사예약에 따른 각종문의를 하려고 하면 대체휴일이어서 문의 전화 자체가 불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특히, 모바일 잘 하지 못하는 입주자들은 이사날짜예약자체를 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굴리는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어서, LH공사에 집중항의하면 모바일 위탁업체에서 하는 일이라며 뒷짐만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LH공사가 신규아파트 입주에 따른 이사예약 등을 모바일로 만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것은 특정업체 (모바일)에게 일감을 몰아주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 특혜시비까지 일고 있다.

 

경기도 하남감일예비 입주자인 K씨는 모바일 이사예약제도는 LH공사가 신규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모바일을 잘하는 사람만 입주 할 수 조항을 아파트분양과 임대아파트 사전분양시 계약서에 포함 시키지 않았으면서 강제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 발상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대해  LH공사 관계자는 모바일 이사예약제도는 하남감일지역에 처음도입하면서 업무처리에 미숙한 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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