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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하세요
기사입력: 2022/03/28 [17:53]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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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와 눈, 코 등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폐로 흡입되어 호흡기, 피부, 심혈관계 등에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 노인, 임산부·영유아, 어린이는 미세먼지 노출에 대한 위험이 더 크다.

 

봄 불청객인 미세먼지의 행동요령을 알아본다. 

 

1. 미세먼지 많은 날엔 외출은 자제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좋지 않은 날에는 야외 모임, 캠프, 스포츠 등 실외활동은 최소화한다.

 

2. 불가피하게 외출할 땐 마스크 꼭 챙긴다.

 

마스크 착용만으로도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유해물질 차단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단, 일반 마스크가 아닌 황사, 미세먼지용 마스크여야 한다.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는 KF80, KF94, KF99 세 가지!

 

현재 시중에 나온 마스크는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연령에 따라 맞는 크기를 선택해 착용하면 된다. 

 

3. 외출 시 대기 오염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을 줄인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로변, 공사장 등에서 지체하는 시간을 줄이고 호흡량 증가로 미세먼지 흡입이 우려되는 격렬한 활동은 줄인다.

 

4.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기본 중의 기인 위생관리만 철저하게 해줘도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5.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야채, 과일 충분히 섭취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을 때 재채기, 기침, 섬모운동 등으로 체내에 쌓였던 미세먼지가 제거될 수 있다고 한다.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야채, 과일을 섭취하여 기관지를 보호한다.

 

6. 환기와 물청소로 적절하게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창문을 열어두는 자연환기는 피하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바닥에 있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물걸레로 닦아준다.

 

7. 대기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한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자료=환경부>

 

▲     © 하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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