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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원로엑스(주)의 행위 제한 규정 위반 제재
기사입력: 2022/06/13 [20:29]  최종편집: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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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봉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동원엔터프라이즈의 손자회사인 동원로엑스㈜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 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지주회사 체제를 이용한 과도한 지배력 확장을 억제하고, 단순·투명한 출자구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주회사 등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법 위반 행위를 엄중히 조치하기로 했다.

 

일반지주회사의 손자회사인 동원로엑스㈜는 증손회사가 아닌 국내 계열회사인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 주식(329,000주, 50%)을 ‘21.2.2.부터 ’21.12.14.까지* 약 10개월간 소유하였다.

 

    * 동원로엑스㈜는 유예기간 연장승인으로 총 4년(’17.2.2 ∼ ‘21.2.1.)의 유예기간을 인정받았으나 기간 내에 법 위반을 해소하지 않았음

 

 ㈜동원로엑스의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 주식 소유행위는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 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해했다 것.

 

    * 동원로엑스㈜는 증손회사인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를 ㈜동원엔터프라이즈에 매각(’21.11.10.)한 후, 보유 중이던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의 주식을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매각(‘21.12.14.)하여 법 위반을 해소함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기자

(http://www.seoulnew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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