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 발표
미래 산업 변화, 현장의 인력수요에 대응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23학년도 전문대학 8개교, 10개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기사입력: 2022/06/15 [20:38]  최종편집: 서울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하석봉

교육부는 2023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8개교 10개 과정, 정원 122명 규모)을 6월 15일(수), 최종 인가하였다.

 

이번에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받은 전문대학들은 직무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마이스터대’운영을 통해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대학의 일부 학과(또는 전체)에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단기-전문학사-전공심화과정(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편성하여 운영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마이스터대 시범사업 참여대학 8개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13개 교육과정을 최초 인가하여, 올해 3월부터 인가대학에서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미래자동차(대림대),클라우드 컴퓨팅(동양미래대), 초정밀금형(영진전문대), 실감형콘텐츠(한국영상대), 스포츠재활물리치료(동의과학대) 등

 

2023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은 대학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아주자동차대 연합체(컨소시엄)), 연암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등 8개교로,항공분야 지능형(스마트)제조,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분야를 포함하여 총 10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학·자연분야에서는 항공메카트로닉스(동원과기대) 및 이동수단(모빌리티) 기반 가상훈련시스템을 설계하는 첨단산업융합과정(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과정(울산과학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대구과학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연암대) 등 7개 과정이 인가되었다.

 

아울러 보건·의료분야에서는 범부처 전문기술인재 양성수요를 반영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요청한 바이오헬스 분야와 관련하여 바이오헬스 융합(대구보건대) 및 신기술 진단검사과정(대전보건대)이 인가되었으며, 그 외에 특수의료장비 진단과정(대전보건대)가 함께 인가되었다.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항공국가산업단지(경남), 서해안 자동차산업지역(벨트)(충남),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의료도시(메디시티)(대구),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협력지구(클러스터)(대전)등 지역 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인가심사는 올해 초 발표한「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본계획(2022.1.27.)」에 따라 2월 말까지 운영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으로 인가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루어졌다.

 

교육목표, 교육과정, 학사관리, 교원 등 운영계획서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함께 진행하였으며, 정량‧정성평가 결과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된 과정에 대해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인가 여부를 결정하였다.

 

    ※ (정량) 법정요건 및 마이스터대 주요 교육과정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P/F)(정성) 교육목표, 교육과정, 학사관리, 교원 등 전반적인 운영계획에 대해 심사(1000점 만점 기준 800점 이상일 때 ‘적합’ 판정)

 

인가 받은 대학은 대학별 입학모집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하여 2023년 3월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신기술·신산업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 초창기인 전문기술석사과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 SEOULNEWS  하석봉기자

   (http://www.seoulnews.pe.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22
광고